LG, 4월 22일 오픈이노베이션 축제 ‘슈퍼스타트 데이 2026’ 개최
2026년 03월 30일

LG, 4월 22일 오픈이노베이션 축제 ‘슈퍼스타트 데이 2026’ 개최

LG의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슈퍼스타트가 오는 4월 22일 마곡 LG사이언스파크 ISC동에서 ‘슈퍼스타트 데이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LG가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 혁신을 모색하는 대표적인 자리로, 유망 기업의 발굴부터 육성, 협업까지 연결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수행해 왔다.

올해 행사는 ‘HorizOn : 미래의 혁신을 켜다’를 주제로 내걸고 딥테크 기반의 혁신 기술과 새로운 사업 기회 발굴에 초점을 맞춘다. LG는 스타트업 생태계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미래 유망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이를 그룹 차원의 R&D 과제와 연계하여 신규 사업 동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행사장에서는 엄선된 딥테크 스타트업들이 참여해 독자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기업들은 현장 전시와 더불어 LG 계열사 실무팀과의 1:1 밋업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타진한다. LG는 행사 이후 심사를 거쳐 유망 스타트업을 ‘슈퍼스타트 인큐베이터 5기’로 최종 선정하고 다각적인 육성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대학발 스타트업을 겨냥한 ‘슈퍼스타트 루키 트랙(SUPERSTART Rookie Track)’을 신설하여 혁신 주체의 범위를 넓힌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스타트업들이 전시와 피칭에 참여하며, 우수 팀에게는 상금과 멘토링, 사업화 검증(PoC) 등 성장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지원한다. 또한 차기 연도 인큐베이터 프로그램과 연계해 초기 단계 아이디어가 사장되지 않도록 후속 지원 체계도 마련한다.

LG사이언스파크는 지난 2018년부터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 생태계 구축을 지속해 왔으며, 2022년 ‘슈퍼스타트’ 브랜드 론칭 이후 계열사와 스타트업 간의 실질적인 협력을 이끌어왔다. 이번 행사는 LG 임직원은 물론 투자사, 학계,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두루 참여하는 개방형 혁신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LG 관계자는 “슈퍼스타트 데이는 스타트업과 LG가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라며, “그룹의 ‘Winning R&D’ 전략과 유망 스타트업을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대학발 청년 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새로운 성장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이미지 제공: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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