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육아 기록 솔루션 ‘쑥쑥찰칵’ 운영사 제제미미(대표 박아윤)가 수면 과학 이론과 AI 기술을 결합해 영유아의 최적 수면 시간을 예측하는 ‘꿀잠 타이밍’ 기능을 출시했다.
이번에 도입된 ‘꿀잠 타이밍’은 수면 과학의 핵심 이론인 ‘항상성 수면 압력(Homeostatic Sleep Pressure)’과 영유아의 생체 리듬을 기반으로 설계되었다. 월령별 적정 활동 시간과 수면 전문가의 권장 기준을 분석하여, 아이가 과피로 상태에 진입하기 전 원활하게 잠들 수 있는 시점을 계산해 안내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서비스는 단순히 총 수면 시간을 체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활동 시간’과 ‘수면 압력’을 핵심 지표로 설정했다. 이는 영유아의 생리적 상태를 반영해 졸음으로 인한 각성 상태가 오기 전 수면 진입 시점을 제안하기 위함이다. 특히 사용자의 기록 데이터가 축적될수록 AI 모델이 학습을 통해 더욱 정교한 개인화된 수면 타이밍을 제시하게 된다.
제제미미 측에 따르면, 앞서 출시된 ‘수유텀’ 기능을 통한 수유·수면·배변 등 영유아 활동 기록은 일평균 2만 건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기존 서비스가 양육자의 기록 보존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 ‘꿀잠 타이밍’은 AI가 분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의 시간을 선제적으로 제시하는 능동형 서비스로 구현되었다.
이영우 제제미미 CPO는 “이번 기능은 AI 기술을 육아의 주요 과제인 수면 영역에 적용해 양육 환경을 개선한 사례”라며, “데이터를 통해 육아 과정의 비효율을 줄이고 양육자가 아이와의 교감에 집중할 수 있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쑥쑥찰칵은 AI 기반 사진·영상 자동 정리, 음성인식 수유 기록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국내외 육아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 시장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일본 등 글로벌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장하며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미지 제공: 제제미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