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버 위협헌팅 보안기업 씨큐비스타(대표 전덕조)가 2026년을 글로벌 보안 시장의 기술 표준을 재정의하는 ‘NDR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세계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씨큐비스타는 최근 주요 파트너사 및 총판사와 함께 ‘2026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하여 차세대 네트워크 위협 탐지 및 대응(NDR) 플랫폼인 ‘패킷사이버 v3.0’의 비전을 공유하고 시장 확대 전략을 논의했다.
패킷사이버의 최대 강점은 독보적인 위협 탐지 범위와 기술적 차별성이다. 글로벌 보안 지표인 ‘마이터 어택(MITRE ATT&CK)’ 프레임워크의 14개 전술 전 영역을 100% 커버하며 총 136개의 고유 TID를 탐지한다. 이는 글로벌 상위권 NDR 벤더 대비 약 28% 더 넓은 범위로, 공격 준비 단계인 정찰부터 철저히 추적해 사고를 초기에 차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술적으로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BPFDoor’ 탐지 기술이 핵심이다. 리눅스 커널 기능을 악용해 방화벽을 우회하는 은닉형 백도어를 매직 바이트 시퀀스와 로우 소켓 행위 분석으로 식별하는 독자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TLS 1.3 및 QUIC 등 암호화된 트래픽에 대해서도 복호화 과정 없이 JA3·JA4 핑거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악성 활동을 식별함으로써 글로벌 컴플라이언스를 충족하고 있다.
랜섬웨어 대응 능력 또한 강화되었다. 패킷사이버는 엔드포인트 보안(EDR)이 무력화된 상황에서도 네트워크 계층에서 내부 횡적 이동 징후와 대량의 파일 수정 패턴을 실시간 분석한다. 이를 통해 실제 암호화가 실행되기 이전 단계에서 위협 통신을 포착하여 피해를 원천 봉쇄하는 역량을 갖췄다.
씨큐비스타는 2026년 상반기 ‘패킷사이버 v3.0’ 출시를 기점으로 공공·금융·통신 등 산업별 특화 보안 엔진을 강화하고, AI 기반 위협 상관관계 분석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또한 연내 글로벌 파트너십을 공격적으로 확장하여 네트워크 보안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선도 기술을 전 세계에 전파할 계획이다.
전덕조 씨큐비스타 대표는 “패킷사이버 v3.0은 단순한 기능 고도화를 넘어 글로벌 NDR 시장의 기술적 기준을 새롭게 정립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네트워크 보안의 선도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전 세계 보안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미지 제공: 씨큐비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