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티켓부스트’, 출시 5개월 만에 ROAS 750% 달성
2026년 02월 12일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티켓부스트’, 출시 5개월 만에 ROAS 750% 달성

‘AI 개인화 추천 플랫폼’ 애드테크 기업 데이블(Dable, 대표 이채현)의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RMP) ‘티켓부스트(TicketBoost)’가 출시 5개월 만에 광고비 대비 수익률(ROAS) 750%를 달성하며 공연·전시 티켓 시장에서 성과를 입증했다. 

티켓부스트는 데이블의 개인화 AI 추천 기술을 티켓 판매에 최적화한 서비스다. 기존 공연 및 전시 업계는 오프라인 중심의 홍보로 정량적인 효과 측정이 어려웠고, 중소형 기획사는 비용 부담의 구조적 한계를 겪어왔다. 티켓부스트는 실시간 대시보드를 통해 광고주가 티켓 판매 지표와 광고 성과를 즉각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환경을 마련했다.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광고주 규모가 2배 이상 성장하며 고객 80%가 재이용 의사를 밝혔다. RMP 업계 평균 ROAS가 통상 300% 임을 감안할 때, 티켓부스트는 업계 기대치 2.5배를 상회한다.

티켓부스트를 도입한 업계 관계자는 "기존에는 실질적인 유입과 예매 전환 파악이 어려웠으나, 잠재 고객을 위한 정교한 타겟팅과 운영 효율이 극대화됐다"며 “종합 여행ㆍ여가ㆍ문화 플랫폼 기업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 티켓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유입 경로를 투명하게 파악할 수 있어 서비스에 대한 신뢰 또한 높다"고 전했다.

데이블은 이달부터 업계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규 광고주에게 10만 원 상당의 체험 지원금을 지급하고,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누적 소진 내역에 따른 페이백도 병행해 성과 기반의 보상 이벤트도 실시한다.

최중훈 데이블 RMP 리드는 “측정 불가한 영역에 머물던 공연 업계의 마케팅 효과를 티켓부스트가 데이터로 증명하며 시장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다”며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연·전시 업계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데이블은 여행·숙박·커머스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RMP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미지 제공: 티켓부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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