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의료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와이즈에이아이(대표 송형석)가 병원 고객관리 시스템(CRM) 전문기업 티엔에이치(대표 이판호)와 AI 솔루션 연동 및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와이즈에이아이의 AI 솔루션 ‘에이유(AiU)’는 티엔에이치의 ‘베가스CRM’과 실시간 연동을 완료하고, 전국 1,800여 개 병원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
베가스CRM은 2025년 기준 신규 개원 피부·미용·성형외과의 약 45%가 도입한 고객관리 통합 솔루션이다. 진료부터 보험 청구, 마케팅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관리할 수 있는 편의성을 바탕으로 현재 전국 대규모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
송형석 와이즈에이아이 대표는 “베가스CRM과의 시스템 연동은 의료 AI 솔루션이 의원급 의료기관으로 확산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병원에는 운영 효율성을, 환자에게는 신속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AI 기반 병원 생태계 구축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시스템 연동이 완료됨에 따라 베가스CRM 도입 병원은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AI 솔루션을 즉시 구축할 수 있게 됐다. 환자 데이터와 예약 시스템의 동기화로 24시간 자동 응대가 가능해져 공백 없는 환자 관리가 지원된다. 특히 예약 미이행(No-show) 환자 관리나 검진 주기 안내 등 반복적인 업무를 AI가 자동 수행함으로써 병원의 재내원율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와이즈에이아이는 이번 협약을 기념해 선착순 100개 병원을 대상으로 도입 할인 및 경품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초기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한편, 2020년 설립된 와이즈에이아이는 치과 전용 ‘덴트온’, AI 고객센터 ‘SSAM’ 등 진료과별 특화 AI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 일본, 영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 와이즈에이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