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관리 앱 ‘마이클’, 2025년 매출 630억 원 기록…5년 연속 성장 기조
2026년 01월 13일

차량관리 앱 ‘마이클’, 2025년 매출 630억 원 기록…5년 연속 성장 기조

 

차량 관리 앱 마이클을 운영하는 마카롱팩토리가 2025년 연매출 약 630억 원을 기록하며 5년 연속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엔진오일과 타이어를 중심으로 한 핵심 정비 상품의 판매 호조가 이번 성과를 견인했으며, 특히 타이어 교체 서비스는 2025년 12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급증하며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다.

김기풍 마카롱팩토리 대표는 “차량 정비 과정에서 운전자가 겪는 정보 불균형과 불편함을 해결하는 데 집중한 것이 이번 성장의 핵심 요인”이라며, “2026년에는 연매출 1,000억 원 달성을 넘어 마이클이 차량 관리 분야의 필수 국민 서비스로 자리매김하도록 기반을 확고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마이클만의 압도적인 데이터 경쟁력이 자리 잡고 있다. 마이클은 단순 예약 서비스를 넘어, 누적 400만 대에 달하는 등록 차량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주행 거리에 따른 소모품 교체 주기 알림과 투명한 정비 내역 공개 시스템은 기존 정비 시장의 불신을 해소하고 견고한 소비자 신뢰를 구축하는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또한 마이클은 전국 2,400여 개의 국내 최대 정비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오프라인 서비스 표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장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관리는 이용자의 높은 재방문율로 이어지며 강력한 선순환 구조를 형성했다. 마카롱팩토리는 축적된 차량 생애주기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비 외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반을 아우르는 슈퍼앱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미지 제공: 마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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