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 성장 분석 플랫폼 ‘혁신의숲’ 운영사이자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마크앤컴퍼니(대표 홍경표)가 2025년 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개하며, 2026년 데이터 기반 오픈이노베이션 솔루션의 고도화를 통한 혁신 생태계 확장을 공식화했다.
마크앤컴퍼니는 2025년 삼성웰스토리, 현대자동차그룹, 현대홈쇼핑 등 국내 주요 대기업 및 중견기업 10여 곳의 파트너로서 총 25건 이상의 실증 사업(PoC)을 성공적으로 연계했다. 검증이 완료된 과제들은 2026년 후속 협업을 통해 스타트업과 대기업 간의 공동 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혁신의숲’이 보유한 방대한 스타트업 데이터가 있다. 마크앤컴퍼니는 대·중견기업의 수요에 최적화된 유망 스타트업을 기술성 및 사업성 데이터 분석을 통해 발굴·연결함으로써 협업 성공률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기업 내부 혁신 동력을 발굴하는 ‘사내벤처 육성’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2025년 액셀러레이팅에 참여한 13개 사내벤처 팀 중 7개 팀이 사업성 검증을 마쳤으며, 이 중 모빌리티, 콘텐츠, 농식품 분야 팀들은 2026년 분사 창업(Spin-off) 또는 사내 사업화 전환을 앞두고 있다. 이는 마크앤컴퍼니의 육성 시스템이 기업의 신성장 동력 확보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입증한 결과다.
홍경표 마크앤컴퍼니 대표는 “2025년이 AI의 가능성을 확인한 해였다면, 올해는 AI 도입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최근 3,000여 개의 검증된 AI 스타트업 데이터를 바탕으로 적합한 파트너를 매칭해달라는 기업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2만여 개의 스타트업 DB를 활용해 기업별 니즈에 맞는 기술 기업을 정밀하게 매칭하는 솔루션을 강화하여 생태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마크앤컴퍼니는 2026년에도 독보적인 데이터 경쟁력을 기반으로 AI 혁신 생태계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미지 제공: 마크앤컴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