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거 관리 솔루션 ‘관리비책’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한국주택정보(대표 이윤곤)가 ‘2025 경기도 R&D 성과공유회’에서 최우수상과 경기도지사 표창을 동시에 수상했다.
한국주택정보는 경기도의 ‘R&D 첫걸음 기업연구소 지원사업’을 통해 ‘깜깜이 관리비 문제 해결을 위한 SaaS 기반 장부 개발’ 과제를 수행해왔으며, 해당 과제는 최종평가에서 우수 과제로 선정됐다. 이를 바탕으로 ‘2025 연구개발 성과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함께 진행된 ‘2025 경기도 R&D IR+ 데모데이’에서도 기술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과제는 소규모 공동주택과 비의무관리 주택의 고질적 문제인 관리비 산정·정산의 불투명성, 일명 ‘깜깜이 관리비’ 이슈를 데이터 기반으로 해결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한국주택정보는 관리비 산출 과정과 이력을 체계적으로 기록·관리할 수 있는 SaaS 기반 장부 구조를 개발해, 현장 적용 가능성과 운영 효율성을 성공적으로 검증받았다.
이번 성과의 바탕이 된 ‘경기도 R&D 첫걸음 기업연구소 지원사업’은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초기 단계의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기술 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사업이다. 연구 자금 활용의 자율성이 높은 것이 특징으로, 현장 중심의 실증형 R&D를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국주택정보가 운영하는 ‘관리비책’은 관리비 정산, 입·퇴거 및 계약 관리, 민원·일정 관리, IoT 기반 시설 관제 등을 하나의 서비스에서 처리할 수 있는 주거 통합 관리 솔루션이다. 현재 전국 10만 세대 이상에서 도입되어 업무 시간 단축, 수납 안정성 향상, 공실 감소 등 실질적인 운영 효율을 개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도입 고객사의 매출이 평균 13%, 최대 40%까지 성장하는 등 관리업체의 사업 성과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윤곤 한국주택정보 대표는 “이번 수상은 기술 개발 자체보다 공공 R&D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관리 혁신 모델을 검증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주거 영역의 문제를 데이터와 기술로 해결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식회사 한국주택정보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하고 창업진흥원·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판교 창업존 입주기업이다. 판교 창업존은 2017년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한 국내 최대 규모 창업지원 클러스터로, 창업진흥원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운영하고 있다. 입주 기업들은 액셀러레이팅·투자 유치·사업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성장하고 있으며, 판교 지역 창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 한국주택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