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창업 플랫폼 ‘마이프차’, ‘2026 마이프차 트렌드 리포트’ 공개
2025년 12월 30일

프랜차이즈 창업 플랫폼 ‘마이프차’, ‘2026 마이프차 트렌드 리포트’ 공개

프랜차이즈 창업 플랫폼 마이프차(대표 김준용)가 2026년 창업 시장의 흐름과 예비 창업자들의 인식을 담은 ‘2026 마이프차 트렌드 리포트’를 공개했다.

‘마이프차 트렌드 리포트’는 마이프차가 자사 플랫폼에 축적된 데이터와 예비 창업자 대상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매년 발간해 온 연례 리포트다. 올해는 고금리 환경 속에서 예비 창업자들이 계획하고 있는 구체적인 자금 조달 방식과 예산 규모가 상세히 공개됐다.

리포트에 담긴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예비 창업자의 대다수가 창업 자금 마련을 위해 금융권 대출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73.4%가 “창업 준비 과정에서 대출을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고려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26.6%에 그쳤다.

구체적인 예상 대출 규모로는 ‘3천만 원 이상~5천만 원 미만’ 구간이 34.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5천만 원 이상~1억 원 미만’이 29.4%, ‘1천만 원 미만’이 10.3% 순으로 나타났으며, ‘1억 원 이상’의 고액 대출을 고려하는 비중은 7.3%로 집계됐다.

자금 조달 계획은 전체 창업 예산 규모와도 직결됐다. 설문 결과, 보증금을 제외한 전체 창업 예상 비용으로 ‘1억 원 미만’을 계획하는 응답자가 전체의 64.3%에 달했다. 상세 구간별로는 ‘5천만 원~1억 원’이 34.7%로 가장 많았고, ‘1억 원~2억 원’(23.0%), ‘3천만 원~5천만 원’(20.2%) 순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결과는 고금리 기조가 지속됨에 따라 예비 창업자들이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기보다는 대출을 통해 부족한 자금을 충당하되 전체적인 투자 규모는 1억 원 미만으로 설정하여 리스크를 관리하려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풀이된다.

마이프차 김준용 대표는 “이번 리포트는 2026년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사장님들의 자금 계획과 현실적인 인식을 데이터를 통해 보여준다”며 “마이프차는 앞으로도 창업 시장의 변화를 면밀히 관찰하고, 예비 창업자들이 데이터에 기반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6 마이프차 트렌드 리포트’에는 설문조사 결과 외에도 2025 마이프차 데이터로 읽는 프랜차이즈 창업 트렌드, 전문가 12인이 분석한 2026년 창업 시장 예측 등 다각도의 심층 분석 콘텐츠가 담겨 있다. 

2026 마이프차 트렌드 리포트’는 마이프차를 통해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미지 제공: 마이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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