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스타트업 전문 크리스찬 컴퍼니빌더 주식회사 몬데인컨설팅(대표 임명철)은 스타트업 특화 펀드레이징 전문인력 정기구독 서비스인 '펀더블(Fundable)'서비스를 런칭했다고 밝혔다.

펀더블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스타트업 펀드레이징 솔루션'이라는 슬로건으로 스타트업 펀드레이징에 필요한 전문인력 9명을 1명의 인건비로 구독하는 서비스로, 데스밸리 극복과 스케일업을 위해 지속적인 자금조달이 필요한 스타트업을 타겟으로 투자유치/정부지원사업/정책자금 관련 총9명의 전문가를 배정하여 지속가능한 기업 맞춤형 펀드레이징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펀더블 서비스는 2023년 하반기 베타서비스를 런칭하여 고객요구사항 및 서비스 개선활동을 진행하였으며, 본 런칭 6개월만에 약 190여개 스타트업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펀더블 서비스 운영사인 몬데인컨설팅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창업학 기반으로 스타트업에 특화된 성공적 컨설팅 레퍼런스를 구축하고 있으며 사업전략, 기술개발전략, 자본조달전략, 팀빌딩 전략의 4가지 카테고리로 오프라인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크리스찬 컴퍼니빌더이다.

몬데인컨설팅의 임명철 대표는 “불법브로커 또는 사업계획서 대필 등의 문제로 혼탁해진 창업 생태계에 새로운 아젠다를 제시하고자 한다. 많은 창업기업들이 내부 역량이나 리소스의 부족으 로 자금조달에 실패하는 일이 비일비재 하지만, 본 서비스를 통해 기업의 생존과 성장의 기틀을 마련해 나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보도자료 제공: 몬데인컨설팅(mondaineconsult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