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이슈가 되었던 IT와 스타트업계의 노트, 포스트 등 읽을거리들을 소개해드립니다.
일 잘하는 직장인의 3가지 시간 관리법 - 김지현
스마트워크를 가능하게 해주는 몇 가지 툴들을 업무 스킬에 맞게 구분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스마트워크에 있어 도구는 수단일 뿐 목적이 아닙니다. 다음 3가지의 스마트워크를 위한 시간관리를 위한 실천 방법 그 자체가 중요할 뿐, 실천을 좀 더 편하게 도와주는 도구는 그저 수단일 뿐입니다. 목적이 필수이고, 도구는 선택입니다. (전문보기)
[UI 디테일] UX의 눈으로 NHN Band를 바라보다 - pxd
기존에는 친목 도모용으로 Path를 잘 활용하고 있었으나, 마침 Path의 서버가 느려지는 등 사용성의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네이버의 Band를 사용 해 보고 서비스가 매력적이면 옮기는것도 고려하고 있었다. 이번 포스팅은 짧은 기간동안 이지만 필자의 회사사람들과의 경험을 토대로 한 Group형 SNS Band의 매력적인 부분과 다소 아쉬운 점을 논하고, Group SNS를 기획할 때 어떤 점들을 고려해야 할지를 기술하려 한다. 언급된 내용은 비단 Group형 SNS 뿐 아니라 일반적인 서비스 기획시에도 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문보기)
실리콘밸리로부터의 "쓴소리" – 지미림’s 블로그
우리나라 사람들이 갖고 있는 실리콘밸리의 환상은 실제와는 꽤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informal하게 만나면 칭찬을 잘하는 미국 사람들은 듣기 좋은 소리만 해줍니다. 하지만 실제로 투자를 하거나 사업협력을 할 때에는 다르겠죠. 이번 테크크런치 컨퍼런스에 다녀오면서 실리콘밸리의 top-tier분들께 들었던 내용들을 거름없이 공유할까 합니다. (전문보기)
3세대 SNS 전망 보고서 디지털 큐레이션과 위키미디어를 말하다 – eSTORY LAB
3세대 SNS? 디지털 큐레이션(Digital Curation)?, 위키미디어(Wikimedia)? 용어도 참 생소한, 이들 서비스는 무엇이며 왜 지금 주목 받고 있을까요? 그 해답을 찾고자 여러 관련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 보고서는 디지털 큐레이션과 위키미디어 등 최신 트렌드와 향후 전망을 알아보고자 하는 목적으로 발행되었습니다. (전문보기)
죽음을 각오하면 겁날게 없다. – 오늘의 지식비타민
이게 화근이었다. 해외공장은 생산성이 떨어졌다. 결국 문을 닫았다. 친인척 돈을 모아 무려 35만달러나 투자했는데 참담한 실패로 끝난 것이다. 1993년 6월 빈털터리로 귀국한 뒤 자살을 결심하고 아버지 산소를 찾은 것이다. 그런데 술에 취해서 잠든게 행운이라면 행운일까. 너무 취해 수면제를 꺼낼 새도 없이 곯아떨어진 것이다. 새벽 4시쯤 됐을까. 한기를 느낀 그는 벌떡 일어났다. 그때 모든 것이 바뀌었다. “죽을 각오가 돼 있다면 그럴 각오로 다시 도전해보자는 생각이 갑자기 들더군요.” 소극적이던 그의 성격은 180도 달라졌다. 죽음을 각오하니 겁날게 없었다. (전문보기)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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