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일지 플랫폼 서비스 "번핏(BurnFit)"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버닛(대표 정학균)이 각 분야의 운동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수업을 번핏 사용자들이 신청하고 수강할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를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원데이 클래스는 사용자들에게 전문가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효율적인 운동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피트니스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번핏 원데이 클래스는 3대 운동(벤치프레스, 스쿼트, 데드리프트), 맨몸, 재활, 스트레칭 등 다양한 운동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신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오프라인 강의 서비스이다. 사용자들은 번핏 앱 내에서 원데이 클래스를 신청하고, 오프라인으로 방문하여 전문가로부터 직접 운동 자세와 방법을 배우며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자신의 운동 루틴을 개선하고, 보다 건강한 운동 방식을 채택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정학균 대표는 "번핏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사용자들이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 운동 효율이 높아질 것"이라며, "운동을 사랑하는 사용자들이 많은 서비스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하여 새로운 수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번핏은 앞으로도 사용자들의 건강과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덧붙였다.
번핏은 2022년, 2023년, 2024년 3년 연속으로 미국 경제지 포브스 헬스가 선정한 “Best Fitness Apps For tracking”에 이름을 올리며 기술력과 사용성을 인정받고 있다. 번핏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번핏 원데이 클래스 수업은 오는 4월 4일부터 번핏 앱에서 이용 가능하다.
보도자료 제공: 버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