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6의 업데이트, i제품들은 어떤 기능변화가 있을까? - TechCrunch
iOS6에서는 새롭게 추가된 수많은 새로운 기능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하지만 업데이트만으로 모든 기능들을 사용할 수는 없다. 어떤 디바이스를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쓸 수 있는 기능이 제한되는데 보기 쉽게 표로 구분해보았다. iPhone5와 iPhone4S에서는 새로운 기능들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전문보기)
미트 롬니의 '47%'에 대한 발언, 소셜 미디어타고 퍼져나가 - VentureBeat
미트 롬니가 비공개 석상에서 솔직하게 자신의 선거전략을 말했다가 몰래카메라에 포착돼 웹 상에 공개되었다. “미국시민 중 47%가 세금을 내지 않는다. 이 사람들을 신경쓰는 것은 내 일이 아니다.”라는 말과 자신의 부모님은 막대한 부와 정치권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내가 물려받은 것은 하나도 없다.”라는 말이 담겨있는 이 비디오는 하루 사이에 온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뒤덮어 전세계인에게 알려졌지만 미트롬니의 트위터는 이 사실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다. (전문보기)
iPhone5 출시에 대한 삼성의 광고 - TechCrunch
삼성이 애플의 iPhone5출시와 함께 새 광고를 내놓았다. “The Next Big Thing is Already Here”이라는 제목을 가진 이 동영상은 애플 골수팬들의 비논리적인 방식을 비꼬면서 iPhone5가 삼성의 갤럭시S3만큼 훌륭하지 못하다는 것을 위트있게 풀어낸다. 지난 iPhone4S 출시 때에도 같은 형식의 광고를 선보인 적 있다. (전문보기) (삼성 갤럭시S2 광고보기) (삼성 갤럭시S3 광고보기)
[한국 벤처 뉴스]
가상화·빅데이터에 데이터센터 몸살 – 블로터닷넷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증가, 가상화와 클라우드, 빅데이터가 등장하면서 전세계 데이터센터가 몸살을 앓고 있다. 기존에는 저장과 복구만 하면 되던 데이터센터가 갈수록 할 일이 많아지고 있다. 관리해야 할 데이터의 양이 늘어난 것은 물론,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이 다양해졌고 모바일 컴퓨팅, 서버가상화, 퍼블릭 클라우드와 같은 서비스들이 생기면서 관리과정도 복잡해졌다. (전문보기)
안철수 떠난 안랩, 어떻게 되나? – ZDNet Korea
안랩은 안 후보가 지난 1995년 설립해 국내 대표 보안업체로 성장한 회사다. 안 후보의 경영철학이 고스란히 남아 있으며 그는 대선 출마 직전까지 안랩이사회 의장직을 맡고 있었다. 안 후보는 19일 대선 출마 기자회견에서 “지금부터 안랩이사회 의장직에서 사임하며 대통령에 당선되면 보유하고 있는 안랩 지분을 모두 사회에 환원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전문보기)
위메이드, 모바일메신저 ‘라인’타고 일본 진출 – 매일경제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전세계 6,000만명이 사용하는 모바일메신저 ‘라인’을 통해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이번 제휴로 위메이드는 실시간전략시뮬레이션(RTS)게임 ‘카오스&디펜스’를 시작으로 여러 장르의 모바일 게임을 라인에 올려 서비스할 방침이다. 한국의 카카오톡의 게임센터가 보여준 것만큼 일본에서도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까? 라인은 일본에서 2,800만명의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