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MO Fall 2011 Consumer Technology Sages
비디오를 이용한 직업 매칭 서비스인 jobon.com 과 온라인 스케줄 관리 플랫폼인 schedulicity 같은 소비재 데모 제품에 대해 패널리스트들은 "어떻게 당신이 보여주는 서비스를 유저가 사용하도록 하게 할 것인가, 기존 제품에 대한 소비자 사용 패턴 대체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정보가 없다"고 지적하며, Aileen Lee는 "기술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얼마나 디자인을 어떻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심플하고 정확하게 유저에게 전달해야 하며, 디자인 또한 아름답고 깔끔하지 않으면 오지 않을 것이다."라고 추가했다.
또한 Shervin Pishevar는 "우리가 조금 더 크게 생각하고, 세상을 바꾸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여기에 데모에 와있는 시간동안에도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냐가 우리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다"라며 마무리했다.
이번 페널로 참석한 Nirav Tolia, Aileen Lee는 향후 진행될 온석세스 컨퍼런스에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