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뉴스]
사회적 관계지수 채점 도구 Cloze, SNS의 통합 기능 선보여 - TechCrunch
이메일의 사용빈도와 사용시간, 길이 등을 고려해서 사회적 관계지수를 매기던 Cloze가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정보들을 모아 관계 중요도순으로 보여주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 서비스를 통해 최근 몇 일 동안 본인이 높친 이메일, sns 등 회신해야할 중요도 순으로 보여준 (전문보기)
당신은 몰랐겠지만, IT & Tech 회사가 게임의 심리 요소를 반영한다. - VentureBeat
LinkedIn을 방문했을 때, 신경쓰이는 기능 중 하나가 자신 프로필을 완성시키는 것이다. 진행상태가 %로 표시되어 얼만큼의 갈 길이 남았는지를 알려주는 기능인, “게임화(Gamification)”의 좋 예라고 볼 수 있다. 실제로는 어떠한 보상도 해주지 않지만 성취감과 만족도를 줄 수 있는 게임화의 요소들은 어린시절에 게임 경험을 불러일으키게 한. 유저와 고객에게 어떠한 행동을 유도하기는 너무나 어려운 일이지만 게임의 ‘사용자가 행동을 유도할 수 있는 법칙’을 제시하는 것은 근미래에 기업과 서비스의 성패를 결정짓는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전문보기)
[국내 벤처 뉴스]
국산 모바일 게임, 부분유료화 비중 확대 - ZDNetKorea
국내 개발사가 제작한 스마트폰 게임 대부분의 수익구조는 외국과는 다르게 부분 유료화를 채택한 경우가 많다.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SNG(소셜네트워크게임)의 장르가 득세하면서 이용자를 빨리 확보하기에 적합한 수익모델이기 때문이다. 그런 탓에 국내 게임 업계에선 모바일 광고 솔루션의 중요도도 더불어 높아지고 있다. (전문보기)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트위터 ‘대나무숲’확산 - mk뉴스
가장 처음 생겼던 대나무숲은 ‘출판사 옆 대나무숲’이었다. 출판업계 종사자들이 직업에 대한 불평을 남기기 시작했다. “난 1년차 편집자, 업무량과 강도는 3년차 이상 수준인데 월급은 120만원” 직장이나 사회에 가지고 있던 불만을 익명으로 배설할 수 있는 대나무숲은 90%이상이 개인적인 환기 또는 다른 사람을 비난 하는 내용으로 올라오고 있어 사회적인 문제를 야기할 우려, 다른 의도를 가진 사용자가 나타날 가능성도 우려된다. (전문보기)
널리 이로운 혁신으로 가는 36시간 – 블로터닷넷
시민의 아이디어를 서비스로 만들기 위해 36시간 머리를 맞대는 캠프가 열렸다. 공개 모집을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IT기획자와 개발자, 디자이너 54명은 시민과 비영리기구(NPO)가 제안한 6개 아이디어를 웹서비스와 응용프로그램으로 구현했다. 실제로 개발된 6개의 서비스는 1년간 운영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