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채널 통합관리 서비스 ‘애프티’에서 고객사들의 매장운영 효율을 한층 높여줄 APP이 출시됐다.
애프티는 분리되어 있는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합하여 온-오프라인 회원 연동, 온-오프라인 연동 결제, 실시간 재고관리, 매장 매출 분석, 고객 분석 인사이트를 제공하면서 보다 효율적으로 브랜드를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옴니채널 통합 서비스로 이미 쿠캣, 무신사스튜디오, 슬립앤슬립, 드파운드등의 우수한 고객사를 확보해 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6월 10일 출시된 '애프티 POS’ APP은 공간의 제약 없이 직원 개개인별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 스토어 별 재고 조회 및 재고 요청을 통한 재고 회전율 상승, 바코드 스캐너를 활용한 고객 응대 효율 개선, 온라인 배송 결제를 통한 판매 로스율 감소등의 판매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이점들이 더욱 큰 효과를 낼것으로 예상된다.
애프티를 운영 중인 박재연 대표는 앞으로도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인 많은 사장님들이 보다 간편하게 옴니채널 통합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도자료 제공 : 애프터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