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리콘밸리 뉴스
의사가 하고 있는 일의 80%가량은 기술이 대체하게 될 것이다. – VentureBeat
실리콘밸리의 투자자 Vinod Khosla(전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는 전통적인 의료방법은 잘못된 관행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 기술이 대형 데이터 세트와 연산 능력으로 인해 더 정확하고 객관적인 분석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 정도가 구현되면 실제 의사의 80%의 몫을 해낼 수 있을 것이다. 최근에는 그의 전 회사인 Kleiner Perkins에서는 10만 달러를 락 헬스케어 엑셀러레이터에서 관련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자금으로 10만 달러를 투자했다. (전문보기)
나사가 옆으로 나는 초음속 비행기에 투자한다. – VentureBeat
대부분 우주연구만 하고 있을 것으로 보이는 NASA의 다른 프로젝트 중에는 초음속 제트기 프로젝트도 있다. 십자표창처럼 생긴 이 비행기는 초음속을 비행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느린 속도에서 양력을 일으키기 위해 필요한 큰 날개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오히려 불필요한 요소가 되는데, 이 비행기는 몸통을 90도로 틀어서 그 문제를 해결한다. 초기 개발만 잘 되면 50만 달러의 추가 투자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전문보기)
말로 형언할 수 없는 James Franco가 나온 삼성의 광고… - TechCrunch
오늘 친구에게 Oregon Duck Gangnam Style을 보여주려다가 2분 30초짜리 삼성 갤럭시 노트 10.1 광고를 발견했다. 친구와 나는 제임스 프랑코가 나오는 이 광고가 2주 전에 게시되었지만 아직까지 들어보지도 못했는지 의아해하며 동영상을 재생시키는 순간…. (전문보기)
- 한국 벤처 뉴스
동 벌려면 ‘내 아이디어+남의 돈’으로… - 매일 경제
현재 플러그앤플레이 CEO가 아미드는 실리콘밸리의 거물이 되기 전인 70년대에 양탄자를 팔고, 생수를 팔면서 돈을 벌었다. 그러다 스탠포드대와 1km밖에 안 떨어져있는 2층짜리 건물을 매입한 뒤 갓 창업한 IT기업들에게 사무실을 임대했는데, 첫 입주자가 로지텍, 페이팔, 구글, 마일로닷컴이다. 미국 언론들은 이곳을 가리켜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운 좋은 건물(the luckiest building)'이라고 한다. (전문보기)
컴투스가 만든 디지털 수적관 가보니 – ZDNet Korea
지난 7월 판교 유페이스몰에서는 디지털 수족관 ‘아이큐아리움(iQuarium)이 문을 열었다. 360도 디스플레이, 터치스크린 테이블, 아이팟 터치의 무선 통신 등을 활용해서 다양한 방식으로 해양생태계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게임사가 공급한 콘텐츠답게 81개의 PDP스크린 위를 걸어다니며 낚시게임을 할 수도 있고, 4D 극장에서의 영화관람을 할 수도 있다. (전문보기)
콘텐츠소셜광고 ‘유니큐브’ 효과 톡톡 – 매일경제
인터넷 기반 광고의 주목도와 효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콘텐츠와 연관성이 있는 광고를 배치하는 방식은 기초 단계다. 유니큐브는 SNS을 통해서 무한한 확장을 하고 있다. 광고가 적용된 콘텐츠를 합법적으로 배포할 수 있도록 제공해 과거에는 집계되지 않던 숨은 파급 효과까지 집계할 수 있으며 기존의 광고에 비해 클릭률(CTR)이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보기)
한국판 킨들 ‘크레마터치’ 전자책대중화 열까? – 중앙일보
‘크레마 터치(crema touch)’가 오는 10일 정식시판을 앞두고 지난달 29일 예약판매 3일만에 2,000대가 팔렸다. 한 번 충전으로 7000페이지 독서 가능, 215g의 가벼운 무게와 같은 사양은 태블릿의 스크린과 기능을 독서에 최적화하고 사양도 간소화 한 것이다. 국내 전자책으로 읽을만한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문제점은 시장이 커지면서 개선될 수 있을 것이다. (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