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인을 위한 실무 중심 온라인 교육 서비스 ‘그로우앤베터’ 관계자는 지난 17일 스타트업을 위한 금융 플랫폼 ‘파트너스’와 상호 간의 전략적 우호 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그로우앤베터는 브릿지코드의 ‘파트너스’와 함께 정규 프로그램과 세미나 10% 상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브릿지코드는 ‘파트너스’ A플랜 1개월 무료 이용권과 스타트업 기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직무, 연차별 업무 역량 성장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난 해 시드 투자 유치에도 성공한 스타트업인 그로우앤베터는 꾸준히 타 업체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세미나, 강연 등을 개최해왔다. 이번 ‘파트너스’와의 협약을 통해 그로우앤베터는 다시 한번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강력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그로우앤베터와 협업을 진행하는 브릿지코드(대표 박상민)는 스타트업 온라인 금융 서비스 파트너스를 서비스하며 컨설팅과 CFO 서비스까지 세무사를 직접 고용하기 어려운 스타트업에 최적화된 온라인 회계/재무 서비스다.
그로우앤베터는 직업인을 위한 실무 중심 온라인 교육 서비스로 직업인 또는 회사가 실전 문제를 해결하고자 할 때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다방면으로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기존 온라인 교육 플랫폼과의 차별화를 강조하는 그로우앤베터는 실무 경력이 풍부한 업계 리더들이 직무별/포지션별 코호트 방식으로 실시간 라이브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18개의 정규 프로그램과 세미나, VOD, 컨시어지 멤버십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그로우앤베터의 천세희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하여 서로가 서로의 성장을 도와주자는 우리의 미션의 맞게 지원이 필요한 스타트업에게 많은 도움을 줄 기회가 마련된 것 같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제공 : 그로우앤베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