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그 운영사 글로랑이 청년 구직자의 직무경험 지원과 기업 채용 활성화를 위하여 서울특별시에서 진행하는 ‘2023년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 사업’에 선정되었다.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 사업은 상시근로자 30인 이상의 IT·바이오 등 신산업분야 유망기업 또는 최근 3년간 총 6억원 이상을 투자받은 스타트업·핀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참여기업을 모집하였고 AIA생명, 테슬라 코리아, 한국맥도날드, 한국쓰리엠 등 총 62개의 일반기업과 유니세프 서울연락사무소 등 총 22개의 국제기구가 최종 선정되었다.
최근 2023년 1월 글로랑이 청년과 여성 고용 비율이 높고, 매주 금요일 1시간 단축 근무, 워케이션 활성화, 다양한 휴가 제도 등의 일과 삶의 균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와 한국성장금융이 개최한 제2회 착한 일자리 기업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글로랑은 서울시와 협업하여 2023년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를 통해 만 18세 이상부터 34세 이하의 서울 거주 청년 구직자 중 경영일반 분야의 청년인턴을 모집할 예정이다.
글로랑 관계자는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 참여기업으로 선정되어 청년들이 실제 업무 경험을 통해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였으며, “글로랑도 청년들의 역량을 확인하고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제공 : 글로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