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 위탁운영 서비스 1등 스타트업 핸디즈(대표 정승호)는 2023년 첫번째 신규점이자 전국15번째 지점으로 여수 핫플이 모여 있는 돌산 지역 해안가에 위치한 ‘어반스테이 여수오션힐(이하 여수오션힐)’을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여수오션힐’은 전 객실이 오션뷰로 구성되어 어느 방에 투숙을 해도 여수 바다를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뿐만 아니라 건물 내 조식당, 편의점, 피트니스센터, 전기차충전소, 코인세탁실, 루프탑 수영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즐길 수 있도록 통합 서비스 편의성에 더욱 집중하여 준비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주변에 여수해상케이블카, 예술랜드, 좌수영바게트 등 꼭 방문하는 명소, 맛집 등과도 인접해 여수 여행의 보는 재미, 먹는 재미를 동시에 만족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또한 ‘여수오션힐’ 그랜드 오픈을 맞아, 여수 여행의 추억을 더하는 ‘일회용 필름 카메라’를 투숙객 대상으로 증정하는 공식 홈페이지 전용 이벤트도 운영 중에 있다.
핸디즈 김정훈 본부장은 “젊은 MZ세대들의 가장 여행가고 싶어하는 장소인 여수 돌산 지역 오픈을 통해 어반스테이 전국 지점을 여행하는 것만으로도 다채로운 여행 명소를 클리어 할 수 있는 재미 요소를 주고자 했다.” 며 “특히 이번 여수오션힐은 접근성은 물론, 편의성과 객실뷰를 모두 충족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며 포부를 밝혔다.
보도자료 제공: 핸디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