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라이프 플랫폼 '플레져'(대표 황정윤)가 ‘테니스 아레나’와 API 연동을 통해 테니스코트 통합예약 시스템을 구축했다. 테니스 아레나는 연간 10만 명 정도 테니스인이 방문하는 국내 최초 아레나 형태의 테니스장이다.
예약시스템 API 연동을 통해 고객은 ‘플레져앱’과 ‘테니스 아레나’ 사이트를 통해 예약하고, ‘테니스 아레나’는 플레져 SaaS 코트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코트의 모든 예약을 관리한다.
플레져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SaaS를 통한 지역별 수입, 소비, 동향, 인구 등의 데이터 수집을 통해 데이터 드리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테니스코트, 코치, 스케줄과 업장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많은 레슨장과 테니스코트에 '플레져' SaaS를 배포하여 운영의 효율성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
플레져는 2024년까지 플레져 SaaS를 통해 전국의 모든 테니스장이 무인으로 운영될 수 있는 수준의 시스템을 개발 완료 및 운영할 계획이다. 테니스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변수인 우천, 설천, 취소, 변경에 따른 다양한 변수에 대응할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전국의 사설 및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테니스장을 이용하는 사용자와 관리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테니스 아레나는 플레져와 협업 프로모션으로 평일 오전 50% 할인된 가격으로 코트를 개방하고 있으며, 플레져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이미지 제공: 플레져
Oh…
From the bottom of my heart, thank you for being a source of positivity and light in this sometimes dark and overwhelming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