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은 속도가 빠르고 안정적인 VPN(virtual private network, 가상사설망) 서비스로, 앰포(Empo, 대표 이재형)가 개발했다.
앰포는 과거 모바일 데이터를 개인 간 거래하는 서비스를 출시한 스타트업이다.
앰포 이재형 대표는” 최신 WireGuard®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넷 속도를 3배 올렸으며, 빠른 속도가 줄지 않고 일정하게 유지되는 특징이 있다.”라고 디스콰이엇을 통해 밝혔다. 또 “해외 스포츠 중계, 외국 동영상, 해외직구 등을 한국 인터넷처럼 즐길 수 있으며, 개인 사생활 보호는 100% 보장된다.”라며 마릴 VPN의 인터넷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 등에도 자신감을 나타냈다.
마릴 VPN은 현재 윈도우나 맥에서 이용할 수 있고, 모바일 앱 출시도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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