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ADAS 개발기업 ‘스트라드비젼’ 글로벌브레인으로부터 투자 유치
11월 12, 2018

자율주행/ADAS 개발기업 (주)스트라드비젼(Stradvision, 대표 김준환)은 일본 벤처캐피탈인 글로벌브레인(Global Brain)으로부터 시리즈 A 라운드에 추가로 25억 원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스트라드비젼은 차량용 반도체에서도 국내외에서 유일하게 딥러닝 알고리즘을 탑재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급속하게 성장을 이루고 있는 기술기반 스타트업이다.

자율주행/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핵심기술인 카메라 기반 사람, 사물, 주행교통정보 인식소프트웨어에 딥러닝을 탑재하여 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차량용 반도체에서도 원활하게 동작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독일, 일본, 중국, 한국의 주요 자동차 기업과 양산 및 선행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해외에서 이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투자금을 통해 자율주행에 필수인 HD/3D Map 분야 진입, 카메라 외 센서 확장 및 ADAS 및 자율주행 M/S 확장을 위해서 공격적인 개발자 충원 및 해외 진출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투자에 참여한 글로벌브레인코리아 홍주일 대표는 “글로벌로 독과점되고 있는 ADAS및 자율주행 시장에서 파괴적 혁신을 불러일으킨 기술력을 가졌으며 국내외 자동차 업체가 가지고 있는 ADAS 및 자율주행에 대한 고민을 풀어줄 수 있다고 판단되어서 투자를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스트라드비젼의 김준환 대표는 “당사는 현재 많은 국내외 자동차 업계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폭발적인 성장을 함께 할 실력 있는 개발자를 모집 중이며 앞으로 세계적인 ADAS/자율주행 선두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스트라비젼의 누적 투자 금액은 165억 원 이상이며, 투자자로는 LG전자,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등에 이어서 투자기관으로는 유일하게 일본계 VC 글로벌브레인이 참여했다.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ADAS)은 운전자의 운전에 도움을 주는 시스템이다. ADAS의 인간-기계 인터페이스(Human-Machine Interface) 또는 HMI는 운전자 운전 피로를 감소시키고, 안전한 운전을 도와 준다. (출처: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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