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마인드’ 캐나다 자원개발 기업 MKS 인베스트먼츠와 사업 제휴 협약 체결
11월 13, 2018

인공지능 기반의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스마트마인드(SmartMind, 대표 이상수)가 캐나다 자원개발 투자 및 컨설팅 기업인 MKS 인베스트먼츠(MKS Investments, 대표 문상호)와 사업 제휴 협약 양해각서(MOU)를 11월 1일 체결하였다.

MKS 인베스트먼츠는 캐나다에 위치한 오일, 가스 투자 및 컨설팅 기업으로 캐나다 내에서 가장 큰 석유매장량을 보유한 앨버타주(서울 면적의 11% 규모, 약 3,328 헥타르)의 광구 개발권과 다량의 현장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MKS는 지난 8월 캐나다 석유개발기업인 레이징불 에너지(Raging Bull Energy)사와 앨버타주 쉐도우 지역 석유광권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해당 지역에서 40공의 시추를 통해 400만 배럴 이상의 경질유 회수를 예상한다.

이번 사업 제휴를 통해 MKS의 자원개발 현장의 운영비용 효율화 및 생산 최적화를 통한 사업 효과성 극대화를 위해 스마트마인드가 보유한 빅데이터 분석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할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더욱더 폭넓은 분야에서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는데 협력할 계획이다.

스마트마인드의 이상수 대표는 “본 양해각서 체결을 기점으로 한국의 선도적인 빅데이터 기술과 캐나다의 중소형 자원개발 기업들의 운영 노하우를 결합한 새로운 시장 진입의 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MOU를 통해 자원 강국인 캐나다의 현장 데이터 접근이 가능해진 만큼 캐나다의 중소형 유가스전 운영 기업이나 국내 자원개발 기업의 현장 자동화 및 운영 최적화, 매장량 평가 등에 빅데이터 처리/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한 유가스전 자동화 설비 설계, 애플리케이션/솔루션 개발을 제공하게 될 것이며, 아울러 고객사들이 빅데이터 분석 정확도를 높임으로써 기확보된 데이터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서드파티 데이터에 적절한 비식별 조치를 결합해 판매 및 중개함으로써 더욱 큰 시장을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비욘드 스타트업의 이은세 총괄은 미국의 공공정책 싱크탱크인 맨하튼 연구소에서도 ‘빅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셰일 개발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 효율화를 이룰 수 있다’고 분석한 만큼 이번 스마트마인드의 MKS와의 협력은 스마트마인드가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교두보로써의 역할과 국내 기술기반 기업들에도 새로운 글로벌 진출 활로를 열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창업허브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인 비욘드 스타트업 1기 기업인 스마트마인드는, 스마트팩토리, 미디어/광고 분야에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에서부터 사업화까지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을 가진 핵심 인력들로 구성된 스타트업으로, 현재 그와 같은 핵심역량을 활용,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디지털 마케팅 분야와 에너지 분야에 적용하기 위한 서비스 개발과 사업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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