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장벽과 극복 방안을 주제로 ‘제6회 벤처ONE포럼’ 열어
9월 14, 2018

벤처기업협회(회장 안건준) 산하 벤처스타트업위원회(위원장 베이글랩스, 박수홍 대표)는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장벽과 극복 방안을 주제로 ‘제6회 벤처ONE 포럼’을 9월 13일 팁스타운에서 열었다. 

이번 포럼에서는 해외 진출을 시도하는 스타트업 및 기업인들이 참석하여 해외에서 법인을 설립한 국내기업의 정부 지원 사업 참여 제한 철폐요청, 정부 지원 사업 지원을 위한 신청서 작성의 불편사항 개선요청, 벤처/스타트업 해외 전시 참가기회의 확대요청 등 현장에서 겪은 애로 사항을 토대로 의견을 내놓았다.

또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장벽과 극복 방안’이란 주제로 스타트업 미디어 비석세스(beSUCCESS) 정현욱 대표가 발표를 맡아 해외 진출 실패 요인을 불투명한 목적으로 꼽으며,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표 설정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어 ㈜베이글랩스(Bagel Labs) 박수홍 대표의 사회로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비석세스의 정현욱 대표, 전세계 950만 명이 사용하는 통합 번역 플랫폼 플리토(Flitto) 이정수 대표, 보안 솔루션 기업 테르텐(Teruten) 이영 대표가 패널로 참석하여 해외시장 진출 실패 및 성공 경험을 공유하였다. 각 패널은 현지 시장에 대한 분석, 기업 홍보 등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상세히 설명하였고, 냉정한 시각으로 시장을 바라보고 최소한 3년의 노력으로 지속적인 홍보가 필요하다 조언하였다. 또 해외 진출 시 시행착오나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경험해서 실력을 축적해 지켜내고 기다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참석한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은 “벤처ONE포럼을 많은 벤처/스타트업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더 나아가 스타트업들의 만남의 장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포럼 참석자들은 “해외 진출에 대해 확실한 가이드라인이 없어 막연한 기대와 철저한 준비가 되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다양한 경험과 준비과정 등 노하우를 얻어 갈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은 선배 벤처 기업인, 스타트업, 투자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KDB산업은행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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