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손정의도 투자한 인공위성 실시간 영상 분석 스타트업 ‘어스나우’

미국 워싱턴 소재 인공위성 실시간 영상 분석 스타트업 어스나우(EarthNow)가 소프트뱅크(SoftBank Group), 에어버스(Airbus, 유럽 최대 항공기 제조업체), 빌 게이츠(Bill Gates) 그리고 인공위성 스타트업 원웹(OneWeb)의 창업자 그렉 와일러(Greg Wyler)로부터 첫 번째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투자 금액 비공개)

어스나우는 우주에서 지구의 실시간 영상 관측을 위해 인공위성 이미징 시스템을 개발했다. 어스나우는 500개의 소형 인공위성을 발사하여 실시간으로 영상을 수집 후 불법 선박 적발, 태풍 경로 확인, 산림 화재 등 다양한 목적으로 해당 영상 정보를 필요로 하는 정부나 기업에 제공할 계획이다. 인공위성 스타트업 원웹에서 이에 적합한 저비용 고효율의 인공위성을 개발하고, 에어버스에서 대량 생산한다. 

2017년 세계 최대 특허 전문회사인 인터렉츄얼 벤처스(Intellectual Ventures)의 ISF 인큐베이터에서 시작된 어스나우는 최근 인터렉츄얼 벤처스로부터 분사했으며, 인터렉츄얼 벤처스의 사업개발 이사 러셀 해니건(Russell Hannigan)이 2018년 1월 어스나우 대표로 선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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