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믹스 대표, 사임의사 밝혀
August 30, 2017

현재 성추행 혐의로 서울서부지방법원(제6형사부) 1심 재판이 진행 중인 온오프믹스 양OO 대표가 대표이사와 등기이사직을 모두 사임한다고 밝혔다.

양 대표는 금일 오전 온오프믹스 임직원과 주주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최근 연루된 불미스러운 사건에 대해 대표이사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한다고 했다. 개인의 과실 여부는 재판을 통해 결론이 날 것이고 진실을 증명하기까지 잡음과 오해로 인해 회사와 회사를 성원해준 모든 분께 피해를 끼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또 온오프믹스는 양 대표 혼자만의 회사가 아니라 임직원, 주주, 이용자 모두의 힘으로 만들어온 회사라며 그동안 쌓아온 가치와 노력이 개인 신상의 문제로 무너지지 않도록 지켜봐달라고 남겼다.

이에 온오프믹스 내부 관계자에 의하면 주주총회를 통해 새로운 대표이사 선임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사임 발표는 한겨레를 통해 보도가 나간지 꼭 5일만이다.

관련기사: 온오프믹스의 불미스러운 사건에 대해-보도 직후 대표가 투자자들에게 보낸 이메일 (2017년 8월 25일, 비석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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