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여행비서 서비스 ‘미스터에스크’, 태국 대기업 산하 투자사 ‘트루 인큐브’ 액셀러레이팅 참여 기업 선정
5월 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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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태국에서 모바일 여행비서 서비스 '미스터에스크(Mr. Ask)'의 베타 버전을 출시한 스타트업 아로파(Aropa)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아로파는 태국 재계 1위 그룹사인 트루 코퍼레이션(True Corporation) 산하 투자사인 '트루 인큐브(True Incube)'로부터 초기 투자를 유치함과 동시에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 스타트업으로 선정되었다.

아로파의 '미스터에스크'는 다국어 채팅 기반 모바일 여행 비서 서비스로서 동남아시아 지역 및 태국을 여행하는 관광객 및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출시 2달 만에 2만5천 명의 누적 사용자를 모은 미스터에스크는 여행 관련 기본적인 고객의 니즈 처리뿐 아니라 관광객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의료, 법률, 기타 지원 사항에 대한 무료 정보 제공 및 서비스 연결 등을 지원한다.

또한, 미스터에스크는 서비스의 공신력 확보를 위해 태국 관광청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특정 관광객 대상 공식 서비스 제공을 준비 중이다. 

미스터에스크 관계자는 "곧 시스템 정규화 작업을 통해 국적, 성별, 연령, 가용 금액별, 시간별, 취향별 특성화되고 정규화된 수요 빅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빅데이터가 축적되면 해당 자료에 따른 도출 결과를 토대로 기타 국가로의 서비스 확장을 공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태국 주재 한국 스타트업에 대한 태국 대기업의 최초 투자이자 액셀러레이팅으로 의미가 있는 이번 기회를 통해 미스터에스크가 태국 제3 통신사 '트루 무브(True Move)'의 모바일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글로벌 여행 비서 서비스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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