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홈스테이 중개 서비스 ‘홈스테이人’ 한국 사이트 공식 오픈
4월 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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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홈스테이 예약 서비스 '홈스테이人'이 지난 3월 28일 한국 서비스를 공식 오픈했다.

홈스테이는 해외 가정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중·장기간 함께 생활하며 지내는 하숙과 같은 개념이다. 미국의 숙박공유 서비스인 에어비엔비(Airbnb)가 단기 여행자를 대상으로 하는 임대 서비스인데 반해, 홈스테이인은 어학연수생 및 중장기 여행자를 대상으로 홈스테이를 전문으로 하는 중개 서비스다.

현재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영미권의 홈스테이 계약이 가장 활발하며,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1,000여 개 도시의 홈스테이를 확보 중이다.

최근에는 어학연수생과 워킹홀리데이 학생뿐 아니라, 현지 문화를 경험하고 싶은 여행자, 집 같이 편안한 생활을 원하는 장기 출장자, 아이에게 현지 경험을 시켜주고 싶은 엄마들까지 홈스테이에 대한 니즈가 다양하게 생겨나고 있다.

홈스테이인은 게스트가 유학원이나 대행사를 통하지 않고 직접 검색하여 비교하고 예약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한 조사에 따르면 많은 학생이 그들의 본국을 떠나기 전 유학원을 통해 홈스테이를 결정하지만 비싼 중개 수수료 대비 홈스테이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졌다.

홈스테이인 관계자는 "홈스테이인 한국 서비스 출시에 앞서 유학원을 통한 홈스테이 소개 서비스를 이용해본 결과 대부분 유학원이 현지 어학원에 홈스테이 중개를 맡기는 형태였다. 이는 사용자의 홈스테이 선택의 폭을 줄일 뿐 아니라 홈스테이 관련 정보를 상세히 제공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보였다. 이에 홈스테이인이 충분히 대안이 될 수 있을 거라 확신했다"라고 밝혔다.

"홈스테이인은 중개수수료를 전혀 받지 않고 있으며 본인이 원하는 지역의 홈스테이를 직접 검색해 사진과 홈스테이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예약 전 호스트와 직접 대화를 통해 비교하여 직접 예약할 수 있으므로 이용자의 만족도가 86%로 매우 높다"라고 덧붙였다.

홈스테이인을 운영하는 위글의 이강선 대표는 "홈스테이 중개 서비스의 성패는 얼마나 많은 홈스테이를 확보했느냐보다 얼마나 질 좋은 홈스테이를 확보했느냐에 달려있다. 홈스테이는 단지 방을 빌리는 것이 아니라 문화를 경험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홈스테이인은 홈스테이의 질적인 측면의 성장을 추구하며, 그것을 위해 끈임없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국 오픈에 맞춰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1개월 이상 장기 숙박을 하는 게스트에 한해 홈스테이인 중개 담당자가 직접 호스트를 연결하는 소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 중이다.

작년 영국 가디언지(Guardian)에 소개된 '홈스테이인'은 2012년도에 출시해 글로벌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이번 한국 출시를 계기로 일본, 중국에 특화된 사이트 오픈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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