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넥슨 지주회사 엔엑스씨로부터 1,000억 원 투자 유치

스크린샷 2015-08-17 오전 10.04.08

소셜커머스 위메프는 17일 ㈜엔엑스씨 (이하 ‘엔엑스씨’)로부터 제3자 배정 신주 발행으로 1,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였다고 발표했다. 위메프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인재 영입, 시스템 개선 등을 가속화하여 고객과 파트너사의 쇼핑 및 업무 경험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번 위메프에 투자한 엔엑스씨는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 제작 • 배급 기업인 넥슨의 지주 회사로, 대표는 넥슨의 창립자인 김정주이며, 본사는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위치하고 있다. 엔엑스씨는 레고중개사이트 브릭링크,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스토케 등을 인수한 바 있으며, 자체 앱개발실에서 모바일 전용 콘텐츠 및 이와 관련한 기반 기술을 전문적으로 연구 • 개발하고 있다.

엔엑스씨 측은 “소셜커머스 비즈니스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생각하며, 위메프는 2014년 1.6조의 거래액을 달성하였고, 올해에도 상반기 연 성장률 60%의 매우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면서, 위메프가 이-커머스 기업에서 중요한 지표인 트래픽과 거래액 면에서도 쿠팡과 1등을 다투고 있는 등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하여 투자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위메프 박은상 대표는 “장기적 투자 관점을 가진 엔엑스씨가 투자자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엔엑스씨는 당사의 경영 방향을 잘 이해하는 투자자다. 위메프가 지속적인 성장을 하는데 투자 외적인 부분에서도 여러 가지 지원을 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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