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교육 시장에 공유경제 개념 도입한 헬로카페, 모바일 앱 출시 예정
1월 27, 2015

영어 회화 교육 플랫폼 스타트업 헬로카페(Hellocafe)는 영어 학습자와 선생님들(코치)를 실시간으로 연결해주는 모바일 앱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 앱으로 학습자들은 전세계 최초로 터치 한 번으로 실력이 입증된 다양한 원어민 영어 코치를 만나 영어 회화를 배울 수 있다.

헬로카페는 모바일 택시 이용 서비스 우버(Uber)처럼 모바일 앱을 통해 학습자와 영어 코치를 실시간으로 연결해주는 주문형 서비스이다. 미팅 요청, 결제, 일정 관리 등 영어 회화 수업에 필요한 모든 것이 모바일 앱에서 이뤄진다. 특히 영어 코치의 수준을 보장하기 위해 영어 코치에 대한 평가 시스템을 단순화하여 사용자들의 평판과 피드백을 유도한다.

헬로카페는 원어민과 실생활과 동일한 환경에서 대화하는 것이 영어를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아이디어에서 시작했다. 사용자들은 모바일 앱을 통해서 영어 코치와 미팅을 요청하고 가까운 카페에서 영어 회화 연습을 할 수 있다.

대표이사이자 공동창업자인 아론 명(Aaron Myung)은 “그동안 영어 학원, 전화 영어, 비디오 강좌, 영어 교재 등 다양한 영어 교육 방식이 있었지만, 그 효과는 실망스러워 변화가 필요하다”며 “헬로카페는 모바일 앱으로 학습자가 원어민과 편리하게 만나 자연스럽게 의사소통할 수 있는 학습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했다.

헬로카페의 COO이자 공동 창업자인 사이먼 신(Simon Shin)은 “따로 영어 회화를 공부할 시간이 없는 바쁜 사람들과 영어 코치를 만나게 하는 것만으로도 영어 회화 학습의 절반은 성공한 셈”이라며 “직장인들이 영어를 배우기 위해 학원에 가거나 컴퓨터 앞에 앉아 있을 여유는 없지만 카페에서 커피 한잔 하면서 대화할 시간은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헬로카페는 3월 중에 베타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이다. 베타 프로그램 사용자에게는 헬로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쿠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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