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니앤조이(Journey & Joy, 강영열·박찬 공동대표)가 7월 7일 자유여행자들을 위한 현지 액티비티, 입장권 예약서비스, 데얼(There)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최근 국내 여행 트렌드가 젊은층 위주로 자유여행으로 급변하면서, 그동안의 패키지 일변도에서 벗어나 항공, 호텔을 따로 예약하며 본인의 일정에 최적화 하는 것이 트렌드이다. 그러나, 호텔과 항공 예약이 완료 되어도 여전히 여행지에서 “무엇을” 해야할지에 대한 고민은 해결되고 있지 않고 있다. 그렇게 여행은 “무지 (無智)”와의 싸움을 통해 시작된다. 데얼(There)는 이러한 니즈를 해결하고자 개발되었다. 여행지에 가면 무엇을 해야 할지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