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기술 기반의 한국형 스타트업에 주목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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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기술을 발전시키고, 그 기술이 다시 인간을 발전시킨다. 이와 같은 인간과 기술의 공진화(co-evolution) 생태계가 한국 스타트업의 핵심이자, 시작이 되어야 한다고 믿는 이들이 있다.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의 공진화(co-evolution)를 이끌고 있는 퓨처 플레이의 류중희 대표와 파이브락스(5rocks)의 노정석 CSO, 한국 최초의 빅데이터 및 클라우드 컴퓨팅 스타트업 넥스알(NexR)을 창업한 한재선 카이스트 교수, 30년전에 3D 프린팅 기술을 개발한 3D Systems의 배석훈 CTO가 바로 그들이다.

이들은 오는 5월 14~15일, 양일 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에서 개최될  스타트업 콘퍼런스 ‘비론치 2014 (beLAUNCH 2014)'의 "포스트 스마트폰 시장의 기회 : 왜 기술 기반의 한국형 스타트업에 주목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인공지능(Intelligent computing) 시대에서 기술 기반의 한국형 스타트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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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희 대표 - 퓨처 플레이

증강현실 및 영상인식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던 올라웍스를 인텔에 350억 원에 매각한 바 있는 퓨처 플레이의 류중희 대표는 "좀 더 원천 기술에 기반한 스타트업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기술 기반의 창업의 장점은 진입장벽이 높아 기술가치를 인정 받을 수 있고 실패하더라도 `인재인수(acqui-hire)`등의 형식으로 만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한재선 대표 - 케이티 넥스알

또한, 2007년 넥스알(NexR)을 창업하여, KT에 인수시킨 한재선 카이스트 교수는 작년 비석세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하둡 에코시스템을 패키징 하여 엔터프라이즈 기업들에게 제공을 해서 큰 성공을 거두었던 클라우데라(Cloudera)의 예를 들며, 오픈 데이터를 기반으로 니치한 시장에서 부가가치를 창출해 내는 데이터 기반의 비지니스 모델을 강조한 바 있다.

노정석 CSO - 파이브락스

블로거들을 위한 오픈 소스 텍스트큐브(태터툴즈)를 기반으로 태터앤컴퍼니를 구글에 매각한 바 있는 노정석 CSO의  파이브락스(5rocks) 역시, 사용자의 활동 행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마케팅 이벤트의 실시간 효과도 측정하는 `코호트 분석(cohort analysis)`,`퍼널 분석(funnel analysis)` 등 의 분석 툴을 핵심 역량으로 하는 스타트업이다.

배석훈 CTO - 3D 시스템즈

1998년 3차원 스캐닝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한 아이너스테크를 창업하여, 2012년 3D 시스템즈(3D Systems)에 매각시킨 배석훈 CTO는, 2010년 3D 엔지니어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 솔루션을 아이템으로 한 비즈파워테크놀로지(VisPower technology)를 창업하여,  3D 시스템즈에 다시 한번  매각한 바 있는 기술 기반의 연속 창업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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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종
이한종은 연쇄 창업자로, KBEAT의 공동창업자이자 CXO. 스타트업을 위한 초기투자 심사역 및 엑셀러레이터로서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디지털 콘텐츠 및 뉴미디어 플랫폼 영역의 오랜 경력을 바탕으로 연세대학교, SKP,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의 멘토 및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2006년 런던 영화학교를 졸업했고, 2011년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walterlee7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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