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와이콤비네이터 스타트업 스쿨의 명언들(2)- 사회적 통념에 도전하라. 에어비앤비도 E-bay도 처음엔 낯선 서비스였다.
October 2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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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9일, 올 해로 7번째로 열리는 와이콤비네이터의 스타트업 스쿨의 강연은 페이스북의 주커버그, 트위터의 잭도시, SV 엔젤의 론 콘웨이, 에버노트의 필 리빈등, 실리콘벨리를 대표하는 명사들의 강의로 채워졌다. 본 글에서는 각 스피커의 세션별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명언들을 정리해 보았다.

5:00  PM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 겸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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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 Is there anything that you feel makes you uniquely qualified to be the person to found/run Facebook?
(폴 그레험 : 페이스북을 창업하고 이끌어 나아가는 사람으로서 당신을 특별하게 만드는 요소가 있는가? )

MZ: I actually think determination is probably the biggest piece.  So many things go wrong, and people ask about mistakes.  Don’t even bother trying to avoid mistakes, just learn from mistakes.  So many things could and would have killed us, but you just bounce back and you learn.  Nothing is impossible.
(마크 주커버그 : ‘단호함’이 가장 큰 요소가 아닐까 생각한다. 수 많은 것들이 잘못 돌아가고, 많은 사람들이 실수에 대해 묻는다. 난 실수를 피하려하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그저 실수를 통해 배울 뿐이다. 많은 것들이 우리를 무너지게 할 수 있지만, 그것을 반면교사 삼아 배운다. 불가능이란 없다.)

 

PG: You start out as a 19 year old, you have this website, and you have to learn how to be a manager, to create this organization.  How did you learn how to manage people?
(폴 그레험 : 당신은 19살에 페이스북 웹사이트를 만들었다. 또한 당신은 조직을 이끌어나아갈 경영자가 되기 위해 배워야만 했다. 훌륭한 경영자가 되기 위해 어떤 배움의 과정을 거쳤는가? )

MZ: Key point: make mistakes, trial and error.No one is good at hiring people, out of the box.  I’m absolutely not [a management expert]. I have developed a few heuristics over time that the organization could understand.
(마크 주커버그:  핵심은 시행착오의 과정이다. 어느 누구도 사람을 고용하거나, 상자 밖의 생각을 하는 데에 익숙하지 않다. 나 역시 사람을 고용하고 경영하는 전문가가 아니었다. 난 체험적으로 시행착오의 방법론을 통해 대안을 찾아 나아갔다. )

 

PG: Can you remember a particular strategic insight from early on?
(폴 그레험 : 당신은 창업 초기부터 지켜왔던 특별한 전략적 통찰을 기억하는가?)

MZ: Peter Thiel was really focused on network effects.  I agree with the model that as the company grows, things could go in a million directions and you need to pick the one or two that actually matter.  When I started surrounding myself with people, I had to learn to focus on what matters and tune out the noise.

(마크 주커버그 : 피터 씨엘은 네트워크 효과에 매우 집중해왔다. 나 역시 회사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그 모델에 동의하였는 데, 모든 것은 수많은 방향성으로 퍼져 나아갈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중요한 한, 두가지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했다. 내가 사람들과 어울리기 시작했을 때, 난 정말 중요한 것에 집중하는 것을 배워야 했다.)

 

PG: It seems like the most successful founders are a little bit obsessed.  What is it that you care too much about?
(폴 그레험 : 대부분의 성공한 창업자들은 어느정도 스스로를 괴롭히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당신이 가장 신경쓰는 것은 무엇인가?)

MZ: Connecting everyone. *enthousiastic* No, seriously!  This aesthetic sense of the world I have is that communities of people can channel their energy to do great things.  And when there was all this uncertainty, we always pushed on because we just cared more.  And you could say it was a “startup thing”, but we’re still doing it. Now we’re here and we connect more than a billion people, but we’re pouring tons of money and resources into connecting people who don’t even have internet access! Because we think it’s the right thing to do.
(마크 주커버그 : 모두를 연결하는 것이다. 내가 이 세상에 대해 가지고 있는 미학적 관점은 사람들의 커뮤니티는 그들의 에너지를 모아 위대한 일을 가능케 한다는 점이다. 수많은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미션을 믿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노력한다. 이와 같은 아이디어가 스타트업적인, 미숙한 것이라 여겨질 수 있지만, 우린 이 작업을 계속해 왔고, 이제 1억명 이상을 연결하고 있다. 심지어 인터넷 액세스가 불가능한 사람들에게 까지도. 왜냐하면 우리는 이것이 옳은 일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5:30 PM  네이선 블레차지크,  에어비앤비  창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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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can change your idea, pivot, but you can’t change your partners without starting over.  Give this a lot of thought.
(당신은 사업 아이템을 바꿀 수도 있고, 피벗할 수 도 있다. 그러나 스타트업을 다시 시작할 때까지 사업 파트너를 바꿀 수는 없다. 이 접근에 대해 숙고해 보라)

Goal: three clicks to book it (great UX principle)
(목표는 단 세번의 클릭으로 예약을 유도하는 것이다. 위대한 사용자경험 설계를 위한 원칙이다)

Before you quit, you have to give it a 100%
(관두기 전에 100%를 쏟아 보아야 한다)

If you can pace yourself so you don’t quit too early, you can do amazing things. “Perseverance is what matters the most”
(만약 당신이 너무 일찍 관두지 않을 수 있도록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다면, 당신을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다. 지속성과 참을성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2:00 PM  크리스 딕슨,  앤데르센 호러위츠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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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Dropbox, there were 100 cloud storage companies, half of which were VC funded. But Dropbox knew the problem better than anyone else, focused on making the actual use of space easier, and disrupted the existing solutions who were merely trying to compete on economy (offer more space and/or charge less
(드롭박스가 등장하기 이전 100여개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회사가 있었고, 그 중 반은 VC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그러나 드롭박스는 문제를 정확히 인지하고 있었다. 스토리지의 공간은 넓히거나,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문제가 아니라, 실제 저장 공간을 사용하기 위한 편이성에 집중하였다)

Successful Startups Usually Start From: Unbundling functions done by others.
Example: Newspapers - collection of functions (brand, curation, classifieds, distribution)

- Disrupted by platforms like Flipboard
(성공적인 스타트업은 다른 이들에 의해 이룩된 기능들을 분해하며 시작된다. 플립보드의 경우에는 기존의 신문이 가지고 있는 기능들, 브랜드 큐레이션, 분류, 유통의 콜렉션에서 시작하였다)

- Challenging Social Norms
People were weirded out at first by platforms like Airbnb and eBay, now they’re billion-dollar companies, because there were willing to challenge social norms
(사회적 통념에 도전하라. 에어비앤비도 E-bay도 처음엔 낯선 서비스였다)

이 한종
이한종은 연쇄 창업자로, KBEAT의 공동창업자이자 CXO. 스타트업을 위한 초기투자 심사역 및 엑셀러레이터로서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디지털 콘텐츠 및 뉴미디어 플랫폼 영역의 오랜 경력을 바탕으로 연세대학교, SKP,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의 멘토 및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2006년 런던 영화학교를 졸업했고, 2011년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walterlee7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