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노트, 이제 갤노트 속으로 – 위스캔, 삼성과 S/W 공급 계약 체결
8월 21, 2013

모바일 페이퍼리스 협업 ‘위노트’로 주목 받고 있는 ‘(주)위스캔 (대표 이태호)’이 삼성전자와 S/W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급 계약을 통해 위스캔은 ‘위노트’ 소프트웨어를 삼성전자에 공급하게 되며, 삼성 갤럭시 노트 10.1을 기반으로 우선 공급될 예정이다.

‘위노트’는 갤럭시 노트 등 스마트 디바이스를 기반으로 하는 Paperless형 협업 솔루션으로, ‘위노트’ 솔루션을 이용하면 종이문서를 출력하고 회의를 준비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 효율적이며, 실시간 회의, 강의 및 원격지간 회의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현재 구축되고 있는 스마트 교실 또는 회의 시스템의 경우 억대의 비용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할 때, ‘위노트’와 삼성전자의 결합 상품은 갤럭시 노트 구매 가격 정도로 스마트 교실, 회의실 구축이 가능해 모바일 오피스 환경을 구축하려는 기업, 단체의 주목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위노트’는 안드로이드 외 다양한 OS와 디바이스를 지원하며, 실시간 회의, 강의, 공개노트 등 주요 기능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제공한다.

‘위노트’의 서비스형 S/W는 7월에 출시되어, 현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당진시청이 도입해 활용 중이며, 다수의 공공기관 및 교육기관에서 도입을 검토 중이다.    

위노트 서비스를 개발한 ㈜위스캔의 이태호 대표는 “손쉬운 페이퍼리스 도입으로 기업들은 상당한 비용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면서 “향후 삼성전자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내를 넘어 국제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 받고, 스마트 오피스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스캔은 삼성전자가 운영하는 B2B 파트너 프로그램(www.samsungb2b.co.kr)에 모바일 부문 파트너로 선정되었으며, '위노트' 솔루션 소개를 통해 삼성전자와의 S/W 공급계약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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