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마켓디자이너스(대표 김현영)가 운영하는 ‘국민 가격 1:1 영어회화 플랫폼 튜터링’이 누적 수업 수 500만을 돌파하였다고 23일 밝혔다. 누적 회원 수 180만을 기록한 튜터링은 전 세계의 원어민 전문 튜터와의 영어 회화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고 있다.
튜터링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예약 없이도 365일 24시간 실시간으로 전 세계에서 대기하는 전문 영어 튜터와 1:1 수업이 가능한 서비스이다. 바쁜 직장인들이 바쁜 일상에서 꾸준한 영어 학습이 가능하도록, 언제 어디서나 바로 영어 수업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다수의 학습자에게 큰 호응을 얻어 왔다.
튜터링은 누구나 언어의 장벽 없이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한다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하여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최저 수준의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의 일환으로, 2022년 말부터 “업계 최저가 보상제”를 시행해 왔다.
또한 더 많은 고객이 가격 부담 없이 영어 회화 공부를 할 수 있도록, 2022년 초부터 AI 학습을 위한 연구 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단순히 회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학습자의 언어 실력과 학습 내용에 따른 AI 코칭과 트레이닝 중심의 전문 AI 튜터 서비스인 ‘링고라 AI’ 베타 서비스를 올해 7월 출시했다. 링고라AI는 원어민과의 대화에 어려움을 느끼는 입문, 초급 레벨의 고객들이 더욱 쉽게 학습할 수 있으며 최적화된 모델을 통해 비용을 최소화하여 무료 서비스 및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켓디자이너스 김상수 CMO는 ”튜터링과 링고라 AI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고도화된 영어 학습 서비스를 경제적 부담 없이 누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7월 한 달 동안은 최대 72% 할인 행사로, 할인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사용자가 원어민 1:1 회화서비스인 “튜터링”과 “링고라 AI”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회사 측 관계자가 전했다.
보도자료 제공: 주식회사 마켓디자이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