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인 수치로 과일을 판매하는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 온브릭스가 자사몰 누적 회원 수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온브릭스는 과일 전문 바이어가 직접 새벽 시장에서 과일을 소싱하고, 당도와 개별 중량과 같은 객관적인 수치를 기준으로 과일을 선별하여 판매한다. 까다로운 품질 관리와 합리적인 가격이 소비자들에게 어필되면서 현재 누적 회원 수 10만 명을 돌파하며 과일 업계 독보적인 스타트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 3월 자사몰 리뉴얼과 앱 론칭 이후 불과 약 7개월 만에 회원 수 2배가 증가했고 매출액도 53%를 기록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온브릭스 관계자는 “백화점의 높은 상품 가격과 마트의 안정적이지 못한 품질에 대한 아쉬움을 합리적인 가격과 엄격한 품질 관리로 고객분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드릴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온브릭스는 글로벌 소싱을 목표로 수입 과일을 직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연간 약 160만 개 이상을 판매하고 있는 망고는 바이어들이 해외 차별화된 상품을 발굴하고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해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온브릭스는 현지에서 먹는 그 맛 그대로를 전하기 위해 현지 농장에서 센터까지 단 4일 만에 도착하는 유통 프로세스를 개발하여 85~90% 가장 알맞은 숙도의 망고를 판매하고 있다.
온브릭스는 그동안의 고객들이 보낸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자사몰 10만 명 돌파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프리미엄 과일 최대 50% 할인 판매부터 총 100만 원의 캐시백 이벤트, 할인 쿠폰팩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이에 온브릭스 관계자는 “그동안 온브릭스를 사랑해 주신 고객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원칙을 지켜나가는 온브릭스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보도자료 제공: 온브릭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