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단 기사는 VentureBeat Meghan Kelly 기자가 작성한 최근 기사를 번역한 내용이며, VentureBeat와 beSUCCESS는 공식 컨텐츠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페이스북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한달간의 사용자수가 유럽의 인구만큼 된다는것을 아셨는가? 페이스북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지만, 이전에 선두를 달린 기술 거장들과는 어떻게 비교될까?
페이스북은 이번주 초부터 로드쇼를 나서서 회사의 유효 지분에 투자하는 가능성에 대해 투자자들과 만나고 있다. 페이스북은 100억달러로 주식시장을 데뷔할것으로 예상되며, 미국 역사상 가장 큰 IPO가 될것이다. 하지만 2011년 총수익은 37억으로, 구글의 2011년 수익 379억에 비해 콩알만하다.
IPO를 둘러싼 대화에도 꾸밈이 많다. 실리콘 밸리에서는 페이스북이 대화에 나오기만 하면 이 얘기를 하기에 바쁘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페이스북을 언급하는 6600만 사용자들 중에서 곧 임박한 IPO에 대한 얘기는 1%도 되지 않는다.
Banyan Branch에서 제공한 인포그래픽(infographic)을 통해 페이스북이 어떻게 비교되는지 확인해보자:
주커버그 사진 제공 Crunchies2009/Fli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