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패션 숏폼 콘텐츠 솔루션을 제공하는 클로넷코퍼레이션 ‘클로넷'은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동대문 유명 도매업체인 d2, objet, raon과 함께 콜라보레이션하여 하이퀄리티 패션 숏폼 영상 콘텐츠를 제작 했다고 밝혔다.
제작한 숏폼 콘텐츠는 클로넷의 ‘숏캐처 어드민’을 통해 1개의 영상당 2분 촬영 3분 편집의 기술을 거쳐 제작되었다. 기존 숏폼 콘텐츠 전문 촬영 에이전시와 다르게 기술을 통한 촬영 방법은 보다 빠르게 제작되며 클로넷의 우수한 제작 능력을 선보였다.
금번 숏폼 영상 제작을 통해 중국 시장을 타겟으로 상품 판매에 대한 니즈가 있는 동대문 도매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클로넷은 중국 커머스 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예정이며 글로벌 진출에 어려움을 느끼는 많은 패션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최근 알리바바의 타오바오 등 중국 대형 커머스 기업에서 숏폼 콘텐츠를 활용한 커머스 방식의 활성화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짐에 따라 국내 중국 진출 희망 업체의 숏폼 콘텐츠 제작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는 상황이다.
클로넷코퍼레이션은 지난 3년간 ‘클로넷’ 서비스를 운영하며 약 15만개 이상의 패션 전문 숏폼 콘텐츠를 분석하였고 상품 카테고리별 콘텐츠 촬영 및 편집 가이드라인을 다수 보유하며 국내 숏폼 커머스 시장 내 브랜딩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또한, 판매자에게 간편하고 빠르게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도록 촬영 및 편집 툴을 기술적으로 제공하고 있어, 최근 변화되는 중국 커머스 기업에 맞는 숏폼 콘텐츠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높은 기술 경쟁력으로 보유하고 있다.
차주환 대표는 ‘국내 숏폼 콘텐츠를 통한 글로벌 진출 ‘OneStop Process’를 지원하며 앞으로의 숏폼 콘텐츠가 필요한 브랜드 및 기업과의 협업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 제공 : 클로넷코퍼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