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매칭과 코트 예약, 클럽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스매시(대표 설우형)가 국내 테니스 업계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 창업 투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됐다. 팁스(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Korea)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민간 투자사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유망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민간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팁스(TIPS)에 선정되면 연구개발(R&D) 자금과 사업화 자금 및 해외 마케팅을 위한 최대 7억 원까지 지원을 받는다.
스매시(smaxh)는 이번 팁스(TIPS)에서 3차원 AI 테니스 스윙 분석 솔루션을 인정받았으며, 6월 초 AI 스윙 분석 솔루션을 오프라인 공간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클럽엑스 테니스 아카데미 1호점을 오픈 예정이다. 클럽엑스 테니스 아카데미 1호점은 압구정 최대 규모 350평 실내 테니스장으로, 실업 및 엘리트 출신 코치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매시(smaxh)는 우수한 AI 엔지니어 팀으로 구성되어 있는 테니스 플랫폼으로, 개인 맞춤형 테니스 매칭부터 국내 유명한 테니스 코트 예약, 테니스 동호회를 위한 클럽 운영 서비스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스매시는 45만 개의 매칭 데이터와 기술을 통해 기존에 테니스를 즐기는 분들이 겪고 있던 문제점들을 고도화된 기술로 테니스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테니스 문화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고 있다.
보도자료 제공 : 스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