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만만한녀석들(대표 장철호)은 지난 8월 말레이시아에 방문해 법인을 설립하였다. 장철호 대표는 “말레이시아 현지에서도 ESG가 조명받고 있어 법인설립과 물류 및 적재시스템을 구축하는데 큰 무리가 없었다.”며 친환경 MICE의 세계화를 향한 기대감을 전했다.
장철호 대표는 “10월부터는 글로벌 MICE 수도인 싱가포르에 법인을 설립해, 싱가포르에서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가 원활하게 유통되고 거래될 수 있도록 진행 중이다. 또한 2025년 1월부터는 사무실에 직원을 상주시킬 예정이다”라며 싱가포르 법인설립 계획과 본격적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활성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만만한녀석들은 친환경 전시부스 렌탈/디자인 및 팝업스토어 조성/연출 서비스로 2018년 법인 설립 후 부산을 본사로 현재 서울, 인천, 제주에 지사를 설립하여 운영중이다.
보도자료 제공: 만만한녀석들(manmanh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