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티플러스(대표 이영재)가 인공지능(AI) 기반의 콘텐츠 추천 앱 ‘뉴스픽’ 출시 1주년을 맞이하여 그간의 결실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2019년 7월 정식 출시된 ‘뉴스픽’ 앱은 개인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자동으로 추천해 주는 서비스로 1년간 총 2,700만 개의 콘텐츠가 소비되었으며, 연예, 사회, 방송 관련 카테고리의 콘텐츠가 인기를 끌었다. 앱 이용자의 평균 연령은 27세로, 10~20대가 전체 비중의 71%를 차지했고, 30~40대가 22%로 그 뒤를 이었다.
또 ‘뉴스픽’ 앱은 ‘읽는 만큼 돈이 된다.’는 슬로건을 내세워 앱 이용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앱테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AI가 추천하는 콘텐츠를 보거나 투표에 참여만 해도 포인트를 모을 수 있다. 비교적 간편한 방법으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기 때문에 누적 다운로드 수치가 지속해서 늘고 있다고 뉴스픽은 밝혔다. 이용자가 콘텐츠를 보고 적립한 횟수는 4,000만 회로, 누적 적립된 포인트는 총 130억 포인트이다.
이영재 노티플러스 대표는 “지난 1년간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도와준 직원들과 뉴스픽 유저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많은 이용자에게 사랑받기 위해 뉴스픽은 계속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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