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성장 순간을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는 사진 기반 육아 기록 플랫폼 ‘쑥쑥찰칵’에 업로드된 사진 및 영상 데이터가 3억 건을 돌파했다. 2020년 1월에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3년 만인 2023년 1월 1억 건을 돌파했고, 이후 불과 1년 8개월 만에 누적 3억 건의 데이터를 기록하며 눈부신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3억 장의 사진을 실제로 인화해 쌓는다면 그 높이는 에베레스트산 9개에 달하며 쑥쑥찰칵에는 현재도 하루 평균 40만 건 이상의 아이들 사진과 영상이 업로드되고 있다. 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영유아 사진 영상 보유 서비스로서, 양육자들이 아이들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대표적인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쑥쑥찰칵 운영사 제제미미의 박미영 대표는 "출산율이 계속 떨어지는 현시점에서 쑥쑥찰칵은 가족의 의미를 되살리는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며 "아이들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고 가족과 공유함으로써 가족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쑥쑥찰칵 활성 사용자의 절반은 부모이며, 나머지 절반은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삼촌 등 가족 구성원으로, 아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디지털화된 아이의 소중한 순간을 공유하는 새로운 육아 트렌드를 만들어 가고 있다.
한편, 쑥쑥찰칵의 이러한 성장세는 각종 수치로도 증명되고 있다. 현재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기준 출산·육아 카테고리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 일본, 동남아 등 글로벌 사용자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보도자료 제공: 제제미미(jejemem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