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 세금신고 1위 앱 SSEM(대표 천진혁)이 누적가입자가 40만 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올 해 1월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기간에 SSEM에 가입한 신규 고객은 13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7.9배 이상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며, 지난 2020년 1.2만 명의 누적가입자를 기록한 이후 3년만에 누적가입자가 약 3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1월, 첫 선을 보인 SSEM은 개인사업자가 종합소득세, 부가가치세, 인건비 등 세금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는 세금신고 앱으로, 지난 2022년 7월, 100만건 이상의 앱 누적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다.
개인사업자라면 누구나 SSEM 앱 하나로 매월 발생하는 비용 없이 세금신고 시 ‘3만 3천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종합소득세 및 부가가치세 신고를 ‘모바일 원터치’로 매우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직원을 고용한 개인사업자인 경우, 매달 진행해야 하는 어렵고 복잡한 ‘인건비 신고’를 월 기준 직원당 4,400원에 해결할 수 있다.
SSEM 관계자는 “매년 변경되는 세법과 다양한 신고 케이스들을 반영하여 개인사업자가 세금 걱정은 덜고 사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 결과, 40만명의 누적 가입자를 보유한 업계 1위 세금신고 앱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지속적인 개발 투자로 고객들의 호평에 부응하고, 개인사업자 본연의 사업에 더 집중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SEM은 오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앞서 예상 종합소득산출세액을 확인할 수 있는 ‘종합소득세 계산기’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개인사업자는 5월 31일까지 납부해야 하는 종합소득산출세액을 미리 마련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확보할 수 있고, 사업자의 현금 흐름 관리를 유연하게 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보도자료 제공 : 널리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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