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리콘밸리 뉴스(VentureBeat)
치즈버거의 벤 휴 : 창업, 실패, 투자유치 그리고 문화의 전달 50개가 넘는 사이트, 월간 3억7천5백만 페이지뷰, 450만 명의 참여자들, 3천만 달러의 투자 유치, 벤휴의 Cheezburger Network는 처음 시작이었던 고양이만화 사이트 I Can Haz Cheezburger로 부터 너무 먼 길을 온 것 같다. 한국에서 태어나 1990년도에 미국으로 이민을 간 그의 첫 회사는 재미없는 버티컬 웹 분석회사였다. 2007년에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한 뒤로 그는 FAIL Blog, Memebase, The Daily What와 같은 사이트들을 하나씩 사들이기 시작한다. (전문보기)
핀터레스트의 창업자 Ben Silbermann으로부터 듣는 스타트업 강의 실리콘밸리의 인큐베이터인 Lightspeed Venture Partner는 Summer Fellowship Program의 일환으로 정기적인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에는 운 좋게도 졸업생이 연사로 모실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핀터레스트의 CEO Ben Silbermann은 창업이라는 긴 여행을 통해서 배운 것들을 공유했다 :
1) 훌륭한 사람을 뽑아라.
2) ‘No.’라는 대답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다.
3) 당신이 행복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내고 100% 확신해라.
4) 공동창업자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라.
5) 당신이 모르는 분야를 알아내서 덤벼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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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이길 바라는 것만큼 위험한 것은 없다. – 스타트업을 위한 10개의 TED Talks 내일 열리게 될 TEDx는 Future3.0이라는 몽환적인 주제로 베를린에서 열릴 예정이다. 연사로는 Red Onion의 Stephan Balzer, Tape TV의 창업자 Conrad Fritzsch 그리고 미디어 테크놀로지스트인 Deanna Zandt등이 참여할 것이며 더 많은 연사는 TEDxBerl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술과 혁신의 주제로 열리는 TED 경의를 표하며, 가장 쓸모있고 감명받을만한 TED와 TEDx talks 10개를 소개하고자 한다. (전문보기)
- 한국 벤처 뉴스
한국인들, 30분에 한 번씩 휴대폰 확인 – ZD Net Korea
한국인의 59%가 최소 30분마다 한 번씩 휴대폰을 확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대부분은 절반 정도가 휴대폰을 보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해느라 주변을 관찰할 시간이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전 세계인들의 84%도 모바일 기기 없이 하루도 살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 세계적으로 모바일 기기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보기)
애플 ‘멀티터치줌’특허 대체기술 국내에 있다. – 한국경제
두 손가락을 오므렸다 펴는 방식으로 화면을 확대할 수 있는 애플의 '멀티터치 화면확대(Zoom)' 특허를 대신할 국내 특허 기술이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되기 직전인 2009년 9월 당시 대학에 다니던 문준희(27) 씨는 멀티터치 화면확대 특허를 대체할 이른바 '서클 투 줌(Circle to zoom)' 기술을 개발해 특허로 출원했다. '서클 투 줌'은 한 손가락이나 디지털 펜을 스마트폰 터치 화면에 대고 동그라미를 그리면 화면 속 콘텐츠가 확대되거나 축소되는 기술이다. (전문보기)
구글, 9월 국내 전자책 서비스… 구글 플레이서 콘텐츠 판매 – 한국경제
구글의 모바일 콘텐츠 유통 플랫폼인 구글플레이에서 전자책 판매를 다음달 시작할 예정이다. 국내 출판업계는 구글을 환영하고 있지만 교보문고 아이리버 등 기존 전자책 유통업체들은 구글이 시장을 독식하는 건 아닐지 경계하고 있다. (전문보기)
SNS는 지금… ‘18대 대선’ 소셜 분석으로 먼저 본다. - 베타뉴스
18대 대통령선거는 이전의 선거와 달리 SNS에 많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서울시장 재보권 선거 때 드러났던 SNS의 힘은 모든 정치인의 눈길을 끌었다. 소셜 검색엔진을 통해 실시간으로 대선 결과도 예측해 볼 수 있다. 선거를 앞두고 국내외에 존재하는 소셜 분석 서비스 몇 개를 꼽아 살펴본다. (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