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서비스 플랫폼을 운영 중인 위펀(대표 김헌)이 최근 고객사 수 5,000개를 돌파하며 누적 매출액 1,000억을 달성했다.
위펀은 임직원 복지와 기업 운영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B2B 플랫폼이다. ‘스낵24’에서 출발한 위펀은 ‘일할 맛 나는 기업을 만든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업과 임직원의 업무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해왔다. 현재 위펀은 사무실 간식 구독 서비스인 ‘스낵24’를 비롯해 ‘조식24’, ‘생일/선물24’, ‘커피24’, ‘구매24’ 등 20여 개의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위펀은 주력 서비스인 ‘스낵24’ 외에도 다른 서비스들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자리 잡으면서 현재의 B2B 플랫폼 형태로 성장했다.
위펀은 2019년 서비스 오픈 이후 매년 2배 이상의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22년에는 전년 대비 128% 증가한 460억 이상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 매출 또한 전년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성장세를 계속 유지 중이다. 23년 5월 위펀의 고객사 수는 전년도 동기간 대비 1,800여 개 증가하며 5,000개를 돌파했고, 이에 누적 매출액은 1,000억을 기록했다. 위펀의 가파른 성장세는 경제 침체가 지속되며 기업의 비용 절감 및 운영 효율화 니즈가 증가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평가된다.
또한 위펀은 B2B Saas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95% 이상의 유례없이 높은 고객 유지율을 보이고 있다. 이는 Sales, Account management 등 고객사 밀착 관리와 규모 확장에 따른 큐레이션 자동화, 물류 효율화 등 서비스 운영 고도화가 빠르게 이루어진 것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위펀은 빠른 성장세와 높은 고객 유지율을 기반으로 토스 계열, 카카오 계열, 현대차, 현대모비스, SK텔레콤, LG전자, 넷마블, 빗썸, 무신사, 에이블리 등 5,000개 이상의 다양한 업종 및 규모의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위펀 김헌 대표는 “고객사들의 운영 비용 절감과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내부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라며 “현재의 성장세를 유지하여 올해는 전년 대비 2배 성장한 매출액 1,000억을 달성, 국내 유일의 NO.1 B2B 서비스 플랫폼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제공 : 위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