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비용의 비대면 전문 변호사 서비스 ‘법대리’를 운영하는 유스티티아가 주력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전세금 미반환’ 임차인 전용 서비스를 통한 누적 사건 해결 보증금이 5천억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법대리는 최근 거래 절벽으로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전·월세 보증금 미반환 사건을 해결하는 ‘전세금 미반환 전담 센터’를 통해 전세금 반환 내용증명, 임차권등기명령, 의사표시 공시송달, 지급명령 서비스 등 전세금 반환을 위한 A to Z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세사기를 당한 임차인들에게 높은 만족도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지훈 변호사는 최근 전국적으로 전세사기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높아지는 상태에서 법대리를 통해 계약 만료 전부터 전세금 미반환 사태에 대비하는 임차인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우효경 유스티티아 대표는 “전세금 미반환 문제로 인해 물적, 심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전국의 임차인들이 비용 걱정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증금을 미반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법대리는 임차인을 위한 전세금 미반환 서비스뿐만 아니라 ▲임대인 전용 명도소송 ▲헬스장 PT, 필라테스 계약 환불 ▲골프, 테니스 레슨 환불 ▲층간 소음 해결 센터 ▲명예훼손 고소장 작성 등 일상 속에서 쉽게 겪을 수 있는 문제들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편리한 비대면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유스티티아는 신용보증기금의 Start-up NEST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를 통해 맞춤형 성장지원을 제공받고 있다.
보도자료 제공: 유스티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