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의 추억 콘텐츠로 CES 혁신상을 수상한 루트라가 고양국제꽃박람회(04.27~05.08)와 함께 전 세대가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융합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 밝혔다.
루트라는 추억을 기록하는 NFT 서비스 클램으로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3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대한민국 스타트업이다. 국내 Z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포토 콘텐츠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여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즐길 수 있는 온오프라인 융합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루트라는 이번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브라운관 TV 포토부스를 통해 방문객들이 꽃과 함께한 순간을 기록한다. 이번 박람회 메인 광장인 고양레이가든과 모멘텀 가든에 설치되는 포토부스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꽃들과 조명에 어우러져 세대불문 누구나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주고, 해당 추억을 언제든지 꺼내볼 수 있도록 클램의 주요 콘텐츠인 추억인증서도 발행해 줄 예정이다.
포토부스 참여객들이 남긴 사진들을 모아 포토모자이크 작품을 연출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에 마련된 고양국제꽃박람회 모멘텀 스페이스(www.flower.or.kr)에 접속하여 현장에서 받은 추억인증서로 박람회에 방문했었다는 것을 인증하면 이번 박람회를 대표하는 꽃들을 모티브로 한 포토모자이크 작품에 내 사진을 등재할 수 있다. 수십만 명의 추억이 담길 이번 포토모자이크 작품은 고양국제꽃박람회 공식 화보집에도 올라가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루트라 선종엽 대표는 “전 세계 유일무이한 축제형 박람회인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방문객들이 꽃과 함께한 순간을 하나의 추억으로 만들어주고 싶어 온오프라인 융합형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활짝 만개한 꽃을 보고 추억의 사진 한 장 간직하여 즐거운 추억 오래 간직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제공 : 루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