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통합 무인 솔루션 스타트업 ㈜모노소프트(대표 윤진현)가 23년 하반기 출시한 무인 공유창고 플랫폼이 출시 6개월 만에 전국 50개 지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모노소프트는 독서실, 스터디카페, 스크린골프, 연습실, 공유창고 등 다양한 업종에 맞는 특화 플랫폼을 개발하여 고객이 사용하기 편리한 무인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공유창고 전용 플랫폼에는 23년 창업도약패키지사업(주관기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을 통해 개발 완료한 스마트 사물함 시스템을 적용하여△이용자는 모바일로 손쉽게 예약, 결제, 출입, 사물함 개폐할 수 있고 △관리자는 관리자 시스템을 통해 전세계 어디서든 원격관리가 가능하다.
이러한 편의성이 시장에서 인정받아, 출시된 무인 공유창고 전용플랫폼은 6개월 만에 전국 50개 매장에 적용되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무인화 열풍 속에서 강소기업 ㈜모노소프트의 플랫폼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모노소프트 대표 윤진현은 ‘개발한 무인 운영 플랫폼 중에서도 무인 공유창고 전용플랫폼이 가장 빠른 속도로 시장에 적용되고 있다.’며, ‘지금 속도를 이어 오픈 1주년에는 100개 지점을 돌파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모노소프트는 2023년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주관기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사업화 지원, 멘토링 등 맞춤 지원을 받고 있다.
보도자료 제공: 모노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