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시각화 전문 기업 뉴스젤리(대표 정병준)는 '2023 하이서울기업 인증'을 갱신했다고 밝혔다.
하이서울기업 인증은 서울경제진흥원과 서울시가 함께 진행하는 사업으로,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생산성이 양호하며 기술, 품질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해 검증된 역량을 기업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뉴스젤리는 2017년 하이서울브랜드 기업 선정, 2020년 하이서울기업 인증에 이어 또 한번 2023년 서울시 인증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2014년 설립 이후 꾸준하게 쌓아 온 데이터 시각화 분야의 업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현재 뉴스젤리는 데이터 시각화 전문가 그룹으로서 자체 개발한 시각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독보적인 시각화 분야 특허 또한 가지고 있다. 시각화 핵심 역량을 인정받아 서울시, 시흥시 등 공공기관은 물론 아모레퍼시픽, SK브로드밴드 등 국내 유수의 기업과 함께하는 다수의 시각화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
뉴스젤리 정병준 대표는 “2023년 하이서울기업 인증을 갱신받으며 다시 한번 서울시 우수 기업임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뉴스젤리의 시각화 전문 기술 연구를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데이터 활용의 가치를 높이고 데이터 혁신을 실현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보도자료 제공: 뉴스젤리